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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 수급은 어디서 보고 무엇을 믿어야 하나

결론부터 말하면, 외국인·기관 수급은 숫자가 크게 보이는 앱보다 출처, 시장, 투자자 분류, 단위와 기준시각이 분명한 자료를 먼저 믿어야 한다. 장 마감 뒤 검증 기준은 한국거래소가 제공하는 시장 통계다.

같은 “외국인 순매수”도 KOSPI 전체인지 특정 종목인지, 금액인지 수량인지, 장중 추정인지 장 마감 확정인지에 따라 뜻이 다르다. 화면 두 개의 숫자가 다를 때 어느 쪽이 틀렸다고 결론내리기 전에 이 다섯 필드를 맞춰야 한다.

2026-08-22에 KRX Data Marketplace와 KRX OPEN API의 서비스 소개·이용방법·서비스 목록을 읽기 전용으로 확인했다. 공식 문서는 OPEN API를 KRX Data Marketplace 통계정보의 활용 인터페이스로 설명하고, 회원 로그인·인증키 신청·서비스 탐색·활용 신청과 승인 절차를 안내한다. 승인되지 않은 비공식 endpoint를 추측해 현재 수치를 만들지 않았다.

이 글로 해결할 수 있는 것

  • 수급 화면을 비교할 때 맞춰야 할 다섯 필드를 안다.
  • 장중 참고값과 장 마감 검증값의 역할을 나눈다.
  • API가 없거나 승인되지 않았을 때 수치를 만들어 내지 않는다.

1. 출처를 먼저 적는다

“증권 앱”처럼 뭉뚱그리지 말고 KRX, 증권사, 데이터 제공자와 화면·API 이름을 기록한다. KRX OPEN API를 사용하려면 공식 절차에 따라 인증키와 서비스 활용 승인을 받아야 한다. 공개 서비스 목록에 없는 데이터를 문서화되지 않은 주소로 우회 호출해 운영 소스로 삼지 않는다.

2. 시장과 범위를 맞춘다

  • KOSPI, KOSDAQ, KONEX 중 어느 시장인가
  • 시장 전체, 업종, 종목 중 어느 범위인가
  • 현물만인지 ETF·파생·프로그램을 포함하는가
  • 당일만인지 누적 기간인지

시장 전체 금액과 한 종목 금액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면 숫자가 맞아도 해석은 틀린다.

3. 투자자 분류를 확인한다

“기관”은 하나의 행동 주체처럼 보이지만 화면에 따라 세부 기관의 합계 또는 일부 분류를 뜻할 수 있다. 외국인도 등록·기타 외국인 구분과 집계 규칙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제공 화면의 분류 정의를 함께 보존한다.

4. 수량과 금액, 단위를 확인한다

순매수는 보통 매수에서 매도를 뺀 값이지만 수량과 금액은 다른 질문에 답한다. 백만원, 억원, 원 단위를 잘못 읽으면 100배 이상의 오류가 생긴다. 저장할 때 값만 두지 말고 unit 필드를 분리한다.

5. 기준일과 기준시각을 확인한다

날짜만 있으면 장중 값인지 마감 후 값인지 알 수 없다. as_of, 시간대, estimate/final 상태와 수집 시각을 함께 기록한다. 이후 정정된 자료가 있으면 원래 관측값을 지우지 않고 새 버전과 변경 사유를 남긴다.

무엇을 믿을지 결정하는 순서

  1. 시장·범위·투자자 분류·단위·시각이 모두 같은지 확인한다.
  2. 장중 의사결정 보조에는 제공자 표시가 분명한 참고값을 쓴다.
  3. 마감 분석과 글의 확정 수치는 KRX 공식 통계로 다시 대조한다.
  4. 불일치는 오류로 삭제하지 말고 제공자, 수집시각과 차이를 기록한다.

확인한 공식 경로

응답 상태와 당시 문서 hash는 content/evidence/krx_source_audit_20260822.json에 기록했다.

한계와 투자정보 고지

이 글은 특정 날짜의 외국인·기관 수치를 제공하지 않는다. 현재 숫자는 공식 화면에서 시장·단위·시각을 다시 선택해 확인해야 한다. 데이터 출처가 공식이어도 단일 수급 값만으로 가격 방향을 예측하거나 매매를 지시할 수 없다.

출처와 변경 이력

  • 위 KRX 공식 페이지 네 곳
  • 최종 검토: 2026-08-22
  • 2026-08-22: 공식 진입점·승인 절차·검증 필드 확인